기사입력 2018.05.10 15:15 / 기사수정 2018.05.10 15:21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배우 차승원이 다이사의 브랜드 캠페인 새 모델로 발탁됐다.
이사·청소업체 매칭플랫폼 다이사 측은 10일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신뢰감을 주는 차승원의 이미지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다이사의 철학과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사 관계자는 "차승원의 세련됨과 친근함을 동시에 갖춘 이미지에 힘입어 소비자와 이사·청소업계에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를 얻고, 이를 통해 압도적인 마켓 리더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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