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0 07:16 / 기사수정 2018.05.10 07: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5.3%)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휘재는 최근 근황부터 '슈돌' 하차에 대한 이야기, 성동일과의 시상식 논란까지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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