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8 07:26 / 기사수정 2018.05.08 07: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일 첫방송된 MBC '미치겠다 너땜에'는 2.5%(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위대한 유혹자' 최종회(2.2%)보다 0.3% 높은 수치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김선호 역)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이유영)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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