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5:01 / 기사수정 2018.05.04 15: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뉴이스트W JR 종현이 이수근, 허경환, 강남과 함께 미래를 경험한다.
5일 방송하는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뉴이스트W의 JR 종현이 출연해 이수근, 허경환, 강남을 위해 특별한 경험을 공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요원 종현의 활약은 계속된다. 종현은 점핑부츠 체험으로 지친 공작단의 피로 회복과 통증 완화를 위해 3분 동안 영하 110~170°의 극강의 온도를 이겨내야 하는 냉동 사우나를 준비한다. 하지만 비온 뒤의 추위에 맞서 점핑부츠 체험을 마친 공작단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역대급 추위의 냉동 사우나는 반가울 리 없는 법. 하지만 남자들에게 좋다는 관계자의 속삭임에 공작단은 앞 다퉈 탈의를 시작하고. 심지어 이수근은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 속옷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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