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2:01 / 기사수정 2018.05.04 12: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칸국제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전종서는 데뷔작부터 이창동 감독과 작업하면서 제2의 김태리, 김고은 등으로 언급되는 것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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