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1:42 / 기사수정 2018.05.04 11: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버닝' 이창동 감독이 자신의 연기론을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칸국제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좋은 의미에서 함께한 배우들로부터 변태감독으로 불린다'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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