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1:36 / 기사수정 2018.05.04 12: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아인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연기 강박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칸국제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유아인은 "이번엔 연기스타일을 바꿨다기보다는 사실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한거 같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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