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1:17 / 기사수정 2018.05.04 11: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아인이 '버닝'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칸국제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유아인은 칸국제영화제 진출에 대해 "부담스럽다. 몸 둘 바 모르겠고 대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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