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1:14 / 기사수정 2018.05.04 11: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8년만에 신작 '버닝'으로 돌아온 이창동 감독이 공백기 동안 느낀 세상을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칸국제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8년의 공백은 짧지 않은 시간이다. 다음에 어떤 영화로 관객을 만나야 하는지 이런 생각이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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