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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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의도치 않게 또 실수했다 '난감'

기사입력 2018.05.03 22: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형식이 의도치 않게 또 실수를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4회에서는 고연우(박형식 분)가 의도치 않게 실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연우는 최강석(장동건)의 지시를 받고 전통장 제조기업 대표이사인 배여사(손숙)를 만나게 됐다.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 말고 계약서만 주고 돌아오라고 신신당부했다.

고연우는 최강석 말대로 계약서만 주려고 했지만 배여사와 대화를 나누다가 자신의 할머니 얘기를 하게 됐다. 배여사는 고연우의 할머니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은퇴 선언을 했다.

강하연(진희경)은 배여사 은퇴를 막으라고 했다. 배여사는 강&함의 수익과 깊은 연관이 있었다. 고연우는 상황을 전해 듣고 난감해 하며 배여사 은퇴를 막기 이해 고군분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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