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14:27 / 기사수정 2018.05.03 14: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스모크'로 뮤지컬 주인공에 도전하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뮤지컬 '스모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황찬성은 "물론 뮤지컬은 일본에서도 두 작품을 했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롭진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동안 국내에서는 큰 역할을 한적이 없어서 반응이 고민되고 걱정되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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