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류선영이 '나의 아저씨'의 얄미운 모습에 대해 해명했다.
2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결방으로 인해 방송된 '나의 아저씨 코멘터리'에서는 송과장(서현우 분)과 김대리(채동현)의 사무실 셀캠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정채령 역을 맡고 있는 류선영에게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다"고 말을 걸었고, 류선영은 웃으며 "오해다"고 답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비축해둔 촬영분이 없는 탓에 2일, 3일 결방을 결정했다. 마지막까지 단 4회만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9일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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