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강아지들을 1년 책임보상제로 진행이 되고 있는 프렌차이즈 애견샵 스타멍스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365일 영업으로 항시 애완동물들의 건강 상태 및 컨디션 체크까지 하고 있어 건강한 자견들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미니비숑프리제, 시츄, 웰시코기, 장모치와와 등 인기 견종들 및 대형견 특수견들 까지 다양하게 분양을 하고 있는 애견분양 전문 샵으로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들과 거품 뺀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천 외에 송도, 시흥, 영종도, 안양에서도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상담은 24시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반려견을 직접 자택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홈 딜리버리 서비스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한 애견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5월 달 감사 이벤트로 초기 애견용품 지원 및 분양가 할인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보답하며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 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스타멍스는 “건강한 반려 생활을 하고 싶다면 저렴한 분양가에 현혹되어 분양받는 것보다는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니 단순 강아지분양이 아닌 또 하나의 가족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신중한 선택을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