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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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VS장혁, 집라인 체험 '극과 극'

기사입력 2018.05.01 22:0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무시무시한 집라인 체험에 김용만과 장혁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는 미서부 4대 캐니언 패키지에 나선 패키저들과 장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뭉쳐야 뜬다'에서 패키저들은 집라인 체험에 나섰다. 김용만은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며 무서워하는 가운데 장혁은 액션배우 답게 몸을 폴더로 접는 것은 물론 옆으로 눕기, 머리 위로 하트 등 모든 공약을 수행해냈다.

김성주는 "용만이 아저씨 아무것도 못하네요"라며 상황을 중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금의환향했지만 김용만은 비틀비틀거리며 후유증을 드러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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