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1 09:22 / 기사수정 2018.05.01 09:2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김연우가 새 정규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한다.
1일 소속사 디오뮤직 측은 “오는 2일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김연우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나의 너’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1년 11월 발매한 정규 4집 ‘Mr. Big’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전곡이 타이틀감이라 해도 손색없을 트랙들로 꽉 채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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