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30 14:37 / 기사수정 2018.04.30 14: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유영이 MBC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단막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유영은 "지상파에서 첫 드라마다.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리라 생각한다"라며 "오랜만에 하는 MBC 단막극 주인공으로 나올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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