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30 09:38 / 기사수정 2018.04.30 09: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아이돌룸’의 두 번째 게스트로 ‘레전드 아이돌’ 신화가 출연한다.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정형돈 데프콘 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 워너원이 녹화를 마친데 이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화는 지난 1998년 데뷔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기념비적인 데뷔 20주년을 맞아 올해 팬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예고한 가운데, 첫 공식 활동을 ‘아이돌룸’으로 결정했다. 특히 신화는 자타공인 최고의 ‘예능돌’인 만큼 MC 정형돈 데프콘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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