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4 19:55 / 기사수정 2009.04.04 19:55
[사직 실내체육관 = 엑스포츠뉴스 이나래 기자] 4일(토),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바투 스타리그' 정명훈(SK텔레콤)과 이제동(화승)의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 날 사직 실내체육관에는 앞서 2시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 개막과 함께하며 1만 여명 정도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 '국본 정명훈!' 정명훈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팬의 모습
▲ 스코어를 2-0으로 만들며 3-0으로 끝내기 위한 3경기를 준비하는 정명훈
▲ '제동아 힘내!' 0-2로 지고 있는 이제동을 응원하기 위해 올라온 화승 팀원들
▲ 결국, 2패의 압박을 견뎌내고 이제동이 3경기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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