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6 16:59 / 기사수정 2018.04.26 16: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예리가 마동석의 부상투혼을 언급했다.
2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극중 마동석은 팔뚝 액션 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연기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함께 호흡한 한예리는 "마동석은 촬영하면서 워낙 부상도 많았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촬영에 매우 열정적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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