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6 16:52 / 기사수정 2018.04.26 16: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권율이 마동석과 브로맨스를 뽐낸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극중 권율은 팔씨름 선수인 마동석의 에이전트로 활약한다. 그는 "마동석과는 '비스티보이즈' 때부터 알게 됐다. 그래서 벽이 없었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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