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ECW 전우들이 다시 뭉쳤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지난 TNA 녹화에서 브라더 런트와 볼스 매호니가 등장해, 팀 3D와 비어 머니간의 대립에 참여했다.
과거 매호니는 지난 2002년 샌드맨의 파트너로 몇 차례 TNA에 등장한 바 있으며, 브라더 런트도 2006~2007년 팀 3D와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어비스와 인상 깊은 대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커트 앵글과 모터 시티 머신건즈는 이번 주말 신일본 흥행에 참가할 예정. 이 중 모터 시티 머신건즈는 TNA 녹화를 통해 유지로와 나이토의 노 리미트를 꺾고, IWGP 쥬니어 헤비급 태그 팀 타이틀을 방어해낸 바 있다.
- 오는 4월 5일 펼쳐질 신일본 '레졸루션 09' 주요 대진
IWGP 쥬니어 헤비급 태그 팀 타이틀 매치
알렉스 셸리와 크리스 세이빈 대 타구치 류스케와 프린스 데빗
IWGP 헤비급 챔피언십 - 진정한 천재는 누구인가?
타나하시 히로시 대 커트 앵글 (도전자)
양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