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5 11:16 / 기사수정 2018.04.25 11: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남규리가 '데자뷰' 속 캐릭터를 소개했다.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참석했다.
'데자뷰'에서 남규리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 속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끔찍한 환각을 겪는 여자 지민을 연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