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정소민이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정소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정소민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분위기 있게 소화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 도톰한 입술 등으로 정소민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정소민은 화보 촬영화 함꼐 진행된 인터뷰에서 "20대 후반까지 고등학생 역할이 이어져서 사실 걱정의 시선도 있었지만 저는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다. '이렇게 물 흐르듯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 하다 보면 다양한 기회가 오겠지'라고 생각했어요"며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소민과 함께 한 화보컷과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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