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로이킴이 설레는 봄의 남친으로 변신했다.
로이킴은 20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로이킴은 뉴욕 윌리엄스버그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슬립온부터 로퍼까지 다양한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로이킴의 뉴욕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그라치아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