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0
연예

"애착 형성기" 문지애, 아이 안은 행복한 엄마 미소

기사입력 2018.04.19 23:18 / 기사수정 2018.04.19 23:23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아이와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착 형성 시기다. 저녁 시간이면 엄마를 찾고, 잠깐만 보이지 않아도 많이 울고 보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래서 요즘은 아이가 잘 노는 오전 오후시간 내에 볼 일을 마치고 돌아오느라 마음이 바쁘다"면서 "잠들기 전까지는 이렇게 꼭 안겨 얼굴을 부비는게 사랑스럽다. 근데 잠들면 더 사랑스럽다"라며 전했다. 

더불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문지애는 아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문지애는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했고, 지난해 득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지애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