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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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이용해서 법정 들어서는 블랙넛[포토]

기사입력 2018.04.19 14:13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성폭력 범죄 등에 대한 특례법(통신매체 이용 음란) 위반과 모욕죄로 피소된 블랙넛의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블랙넛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별개로 키디비 측은 두번째 고소 절차도 밟았다. 블랙넛이 키디비를 상대로 모욕 행위들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5개월 만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첫번째 사건과 병합됐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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