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가 '정글의 법칙' 촬영 차 말레이시아 사바를 찾는다.
18일 SBS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에릭, 이민우, 앤디가 5월 출국하는 '정글의 법칙 in 사바'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정글의 법칙 in 쿡 아일랜드' 등을 연출한 민선홍 PD가 연출한다.
민 PD와 '맨발의 친구들'을 함께한 인연으로 배우 윤시윤도 합류를 결정했다.
한편 그룹 신화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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