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7 15:25 / 기사수정 2018.04.17 16: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故최은희를 애도했다.
1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측에 따르면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16일 별세한 최은희를 향한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염 추기경은 "최은희 소화 데레사님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고인은 영화 속 변화무쌍한 역할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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