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발목까지 오는 롱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이 아닌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특히 셋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지난 2월, 첫째 아들 용희 군과 둘째 딸 서현 양에 이어 셋째 딸 세은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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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