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7 11:57 / 기사수정 2018.04.25 1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현우가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현우는 "난 배우를 하는 목표 자체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게 아니다. 한편이라도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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