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는 없다!" 루나, 보호본능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에프엑스의 루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긴생머리 헤어스타일르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루나는 사진과 함께 "4월에 공개 되는 제 자작곡이 궁금하시죠?"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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