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6 18:06 / 기사수정 2018.04.16 18: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남자 오수' 이종현과 김소은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16일 방송될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에서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이 헤쳐나갈 고난과 역경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2회에서 오수(이종현 분)는 유리(김소은)가 꽃가루가 든 커피를 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에 빠졌다. ‘꽃가루를 복용한 자와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나무의 법칙으로 한창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둘의 러브 라인에 제동이 걸리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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