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6 16:21 / 기사수정 2018.04.16 16: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은지가 악역을 연구하기 위해 뉴스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조은지는 "이번에는 시나리오를 볼 때 첫 대사부터 악역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캐릭터였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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