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6 16:13 / 기사수정 2018.04.16 16: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현우가 '살인소설'으로 선한 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살인소설'에서 지현우는 악을 악으로 갚으며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다. 이에 대해 지현우는 "극중 경석의 거짓말로 나도 거짓말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역할에 대해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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