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3 23:44 / 기사수정 2018.04.13 23: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힘동'으로 거듭났다.
13일 방송된 XtvN '슈퍼TV'에서는 걸그룹과 함께하는 봄맞이 운동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종목은 전략 줄다리기였다. 그러나 신동이 속한 팀이 빠른 시간 내에 승리했다. 이에 멤버들은 "역시 힘동"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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