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3 20:25 / 기사수정 2018.04.13 20: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장문복이 8년만에 '힙통령'의 모습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장문복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에 MC들은 "점점 더 얼굴이 고와지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장문복은 "그런 말을 워낙 많이 듣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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