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3 08:47 / 기사수정 2018.04.13 08:4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정하나가 뷰티 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슬리피와 정하나는 오는 14일 동아TV에서 첫 방송되는 ‘뷰티앤부티 시즌2’ MC로 나선다.
시크릿은 2014년 앨범 발표 후 팀 활동을 중단했다. 한선화는 시크릿을 떠나 배우로 활동 중이며 송지은과 전효성은 TS와 전속계약을 두고 소송 중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정하나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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