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2 10:43 / 기사수정 2018.04.12 10: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의상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수트는 실제로 입으면 매우 불편하다"라며 "대신 포스터에서는 멋있게 나와서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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