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2 10:33 / 기사수정 2018.04.12 10: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스포일러와 관련한 실수를 인정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느 시리즈보다도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스포 대마왕'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스파이더 역의 톰 홀랜드가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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