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1 16:36 / 기사수정 2018.04.11 16:3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아울로그가 공동 개발한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스타가든 with SMTOWN’(MY STAR GARDEN with SMTOWN)이 1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됐다.
‘마이스타가든 with SMTOWN’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재산)와 아울로그가 개발한 ‘재배소년’의 시스템을 컬래버레이션해, 화분에 스타를 모티브로 한 보석을 심고 스타의 캐릭터와 코스튬 등을 수집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심플한 조작이 매력 포인트로, 유저들은 수집한 스타 캐릭터로 콘서트를 진행해 이미지와 일러스트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활용하여 스타들의 숙소를 꾸미고, 캐릭터를 터치하면 스타들의 실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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