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0 11:35 / 기사수정 2018.04.10 11: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0일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3회에서는 치앙마이를 떠나 새로운 도시 '롭부리'에 도착한 타이 브라더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같은 태국임에도 익숙하지 않은 장사 환경에 두 번째 '멘붕'을 겪을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의 고군분투기가 이어질 전망.
이날 방송에서 3인방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 와중에 사람보다 더 많은 원숭이들을 지켜보며 혼란에 빠진다. 원하는 손님은 이상하리만큼 오지않는 가운데, 이들이 현지공략에 성공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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