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9 15:55 / 기사수정 2018.04.09 15: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살고있는 서교동 오피스텔이 전세 매물로 나왔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 전세 매물로 나왔다. 박나래가 올린 게 아니다. 집주인이 매물로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아직 이사갈 집을 구하진 못했다. 새로 집을 매입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사 여부는 미정"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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