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9 10:30 / 기사수정 2018.04.09 10: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시후가 공포극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시후가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을 제안 받은 건 맞다. 그러나 확정된 건 없다. 검토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는 신기 있는 글을 쓰는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쓰면 기이하게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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