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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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5' 춘자, DJ로 등장…음치 제자 지원사격

기사입력 2018.04.06 21:01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춘자가 DJ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하동균, 휘성이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1라운드 음치로 지목된 오영미가 무대에 오르자 DJ 박스가 나타났고, 춘자가 "반갑습니다. 저는 DJ춘자입니다"라고 인사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춘자는 완벽한 디제잉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미스터리 싱어 오영미는 음치였다. 춘자는 "원래는 음치, 박치, 몸치였는데 많이 발전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net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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