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6 12:17 / 기사수정 2018.04.06 12: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무열이 '머니백'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이경영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6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머니백'(감독 허준형)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모든 캐릭터가 다 사연이 있고 매력적이지만 박희순이 한 형사 역이나 이경영이 한 킬러박 역할이 특히 매력적인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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