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5 18:38 / 기사수정 2018.04.05 18:4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백골부대의 조교가 된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일반병이었다.
5일 육군은 지드래곤이 백골부대의 조교가 아닌 일반병으로 배치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백골부대의 조교로 검토된 적도 없다는 것.
지드래곤의 백골부대 조교 해프닝은 이날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옥택연, 주원 등 우수하게 군생활을 한 스타들이 주로 부대 조교로 나서기에 지드래곤의 조교 발탁 소식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포착된 밝은 지드래곤의 모습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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