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5 07:19 / 기사수정 2018.04.05 07: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고품격 짝사랑'이 1%대의 시청률로 시작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MBN '고품격 짝사랑'은 1.1%(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CHOI 기획사 대표 최세훈(정일우 분)과 오대산 산골 순수 소녀 유이령(진세연)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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