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5 07:11 / 기사수정 2018.04.05 07: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상승과 함께 수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5.2%)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솔직히 말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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