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1일 새 단장을 앞두고 ‘주간아이돌’ 리패키지가 오늘(4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지난 7년간의 ‘주간아이돌’을 되짚어보는 리패키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주간아이돌’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비투비(BTOB) 일훈이 내레이션을 맡는다.
그동안 출연했던 아이돌이 ‘직접’ 뽑은 2배속 댄스 베스트, 랜덤 플레이 댄스 베스트, 쇼미 더 개&사카 베스트 공개와 함께 ‘주간아 명예의 전당’ 코너를 통해 역대 최다 출연 가수, 최다 조회 수 영상, 최고의 시청률의 주인공 등도 공개한다.
인기 아이돌이 직접 보내온 새로워진 ‘주간아이돌’에 대한 축하 메시지도 전파를 탄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REAL' 아이돌이 ’주간아이돌‘에서 함께 해보고 싶은 기발한 코너와 각양각색의 다양한 요청사항들을 보내와 그 내용도 함께 보여준다.
이어 새 3MC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의 각오와 제작진까지 놀라게 한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도 밝힌다.
4일 오후 6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