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3 14:41 / 기사수정 2018.04.03 14:4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홍콩에 이어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 개최하며 아시아 핫루키임을 입증했다.
구구단은 오는 5월 6일 대만 국립대만대학교에서 ‘2018 구구단 퍼스트 아시아 투어 라이브 쇼 인 타이페이(2018 gu9udan 1st ASIA TOUR : LIVE SHOW in TAIPEI)’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달 25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2018 구구단 퍼스트 아시아 투어 라이브 쇼 인 홍콩(2018 gu9udan 1st ASIA TOUR : LIVE SHOW in HONGKONG)’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각종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구구단은 인기 열기를 이어 내달 대만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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